고객님께서,, 주문하신
구피 20마리중 레드 브론즈 숫컷 5마리만 왔다고 하셨잖습니까..

저는 고객님의 구피를 어떤 방법으로 포장해 보내드린 것 까지 고객님께 말씀 드릴만큼 분명히 기억 하는 포장건이였구요,, 그랬음에도 고객님께서 다 포장한 증거가 없으니 보상해 달라시며 어항에 사진을 보내 줄수도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다 보상해 드리기로 하고 어항 사진이나 한번 보내 주십사 했더니
고객님의 어항은 6자 짜리 어항인데 사진 한 컷에 이미 6마리의 구피가 보이고
거기엔 저희가 판매하는 네온 블루 구피 암컷 한마리와 레드 브론즈 구피 한마리도 보였습니다.
그런 내용을 인정하시면서 이러시는건 뭔 가요.

수량 부족이나 질병 유무, 폐사 유무는 수령 당일 포장 개봉전후에 바로 어필 하시면 전액 보상해 드리고 있습니다.
저희에게 10년 넘도록 50회 이상 구매하신 고객님도 많으십니다.

고객님은 20일날 수령 하신 건이니 오늘이면 3일째이구요,,
하루만에 죽는 고기는 안타깝지만 많습니다. 어항 환경에 따라 전량 폐사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규정상 3일이 지나 수량 부족을 어필 하시는건 보상에서 제외이십니다.
또한 받은 적이 없다던 구피가 고객님 어항에 보이는데 제가 어떻게 수긍을 할 수 있겠습니까.












> 이경희 님께서 쓰신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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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쪽 주장대로라면 병든 물고기를 팔았다는 말밖에 설명할 수 밖에없네요. 어찌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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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에 15 마리가 죽울 수 있단 말이요? 그리고 죽은 15 마리는 용케도 다시 하비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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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 날아갔나? 하늘로 솟았을까요?! 15마리가 모래알 만한가요?고객의 작은 소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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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 기우릴 줄 아는 법 부터 배우고 영업하세요 제발 .....사람이 하는 일에는 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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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가 따르는 법이거늘 판메자측도 명확히 소비자가 인정 할 수 있는 증거를 제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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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 못하면서 규정 따위 운운하며 소비자를 우롱하는 처사 어디 얼마나 오래갈 지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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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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