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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이새우 [1cm 내외] 10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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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이새우 크기 : 2-4cm 특징 저온에서 가사 상태가 된 새우도 부활이 가능하다. 동절기에 새우를 택배 편으로 보내면 수송 중에 수온이 지나치게 떨어져 새우가 뒤집혀 죽은 것처럼 되는 일이 있다. 이 때, 당황해 새우를 버려서는 안 된다. 새우는 저온에는 매우 강하다. 수온이 지나치게 떨어져 움직일 수 없게 되어 있어도 실은 아직 살아 있는 경우가 많다. 이른바 가사 상태로 되어 있을 뿐인 것이다. 따라서 그 새우도 물에 담 그어 수온이 올라 가면, 무슨 일도 있었는가 하는 듯 활동하기 시작하는 것이 많다. 번식 능력 등에도 영향은 없는것 같다. 덧붙여서, 수온이 지나치게 올라 움직이지 않게 된 경우는, 부활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다. (의견: 겨울철 생이 새우를 시장에서 사올 때 거의 얼려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물에 담그면 거의 되살아 난다.) 새우는 수온의 급상승에 주의 수초 수조에서 기르는 새우는 모두 수온의 강하에는 강하지만 반면, 급상승에는 굉장히 약하다. 1시간에 2도~3도 수온이 오르면, 죽어 버리는 개체가 있는 것도 자주 있다. 새우에 수온 급상승이 일어나는 전형적인 장면은 물갈이할 때나 구입할 때 이다. 물갈이할 때에 너무 따뜻한 물을 넣어주면 새우는 치명적인 손상을 받는다. 또, 새로 구입하여 오는 도중에 수온이 떨어진 봉지의 새우를 단시간의 물 맞춤으로 수조에 넣으면 안 된다. 이도 역시 새우에 치명적인 손상을 준다. 또, 이러한 손상은 곧바로 나타나지 않고 3일~4일과 경과하고서부터 죽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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